[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오전 8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사고 경위와 향후 수습대책 설명하는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펼치고 있다.
공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국민들이 염려하는 큰 사고가 우리시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후 사고경위, 현장상황 및 조치상황, 시민 불편 예방 대책, 향후 수습대책 등을 밝혔다.
시는 현장조치 사항으로 현장 내 비상대책 상황실 설치 및 현장대응팀을 가동, 2차 붕괴사고 대비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43번 국도 진입로 관내 4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관외 2개소(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 설치ㆍ운영, 진입로 주변 방호벽 90개 설치, 도로 통제 안내표지판 15개소 설치 등 교통 통제에 따른 조치를 완료했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교통통제와 사고수습을 위해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국토관리청,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향후 조치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28일부터 사고원인규명과 후속 대책를 마련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 43번 국도를 재개통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동장과 시 공식 SNS, 문자메세지, 지역 유선방송 자막을 통해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등 대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3시 24분쯤 팽성읍 신대리 평택호 횡단구간에 건설 중이던 가칭 `평택 국제대교` 교각 사이 상판 4개 240m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공사 인부 17명은 근처 다른 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붕괴사고 당시 공사현장 일대 풍속은 초속 7m(강풍주의보 14m)로 비교적 약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폭우가 내린 다음 날에도 콘크리트 타설을 했다"는 인근 주민 등의 말을 토대로, 콘크리트 잔해 일부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에 보내 구조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붕괴 사고가 난 곳은 현덕면 기산리~팽성읍 본정리 11.7㎞를 잇는 전체구간중 평택호 횡단구간이다. 평택시가 약 1400억 원을 들여 2014년 대림ENSC에 공사를 맡겼으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시는 지난 27일 오전 8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사고 경위와 향후 수습대책 설명하는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펼치고 있다.
공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국민들이 염려하는 큰 사고가 우리시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후 사고경위, 현장상황 및 조치상황, 시민 불편 예방 대책, 향후 수습대책 등을 밝혔다.
시는 현장조치 사항으로 현장 내 비상대책 상황실 설치 및 현장대응팀을 가동, 2차 붕괴사고 대비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43번 국도 진입로 관내 4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관외 2개소(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 설치ㆍ운영, 진입로 주변 방호벽 90개 설치, 도로 통제 안내표지판 15개소 설치 등 교통 통제에 따른 조치를 완료했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교통통제와 사고수습을 위해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국토관리청,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향후 조치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28일부터 사고원인규명과 후속 대책를 마련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 43번 국도를 재개통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동장과 시 공식 SNS, 문자메세지, 지역 유선방송 자막을 통해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등 대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3시 24분쯤 팽성읍 신대리 평택호 횡단구간에 건설 중이던 가칭 `평택 국제대교` 교각 사이 상판 4개 240m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공사 인부 17명은 근처 다른 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붕괴사고 당시 공사현장 일대 풍속은 초속 7m(강풍주의보 14m)로 비교적 약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폭우가 내린 다음 날에도 콘크리트 타설을 했다"는 인근 주민 등의 말을 토대로, 콘크리트 잔해 일부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에 보내 구조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붕괴 사고가 난 곳은 현덕면 기산리~팽성읍 본정리 11.7㎞를 잇는 전체구간중 평택호 횡단구간이다. 평택시가 약 1400억 원을 들여 2014년 대림ENSC에 공사를 맡겼으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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