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천호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사업 참여 제안 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건설사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받아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사회가 지명한 건설사를 조합원총회에 상정시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해서 총회에서 조합 정관을 변경하고 의결을 마침에 따라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마감을 바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21길 24-10(천호동) 일원 1만1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개동 194가구(소형주택 32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천호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사업 참여 제안 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건설사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받아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사회가 지명한 건설사를 조합원총회에 상정시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해서 총회에서 조합 정관을 변경하고 의결을 마침에 따라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마감을 바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21길 24-10(천호동) 일원 1만1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개동 194가구(소형주택 32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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