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무승부로 결론나 다음 달에 시공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29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16명 중 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이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삼정과 신일이 각각 37표를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곳은 앞서 신탁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신탁이 2016년 10월 용산구에게 사업시행자 승인을 받아 조합 대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제외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다음 달 2일에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재투표만 진행할 것이다"며 "이날 재투표 결과에 따라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무승부로 결론나 다음 달에 시공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29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16명 중 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이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삼정과 신일이 각각 37표를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곳은 앞서 신탁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신탁이 2016년 10월 용산구에게 사업시행자 승인을 받아 조합 대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제외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다음 달 2일에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재투표만 진행할 것이다"며 "이날 재투표 결과에 따라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원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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