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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자촌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 ‘매듭’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29 17:31:35 · 공유일 : 2017-08-29 20:02:2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 완산구 기자촌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지난 23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라 변경했기에 동법 제4조제6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제2항에 따라 완산구 기자촌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인봉2길 13-1(중노송동) 일대 14만1716.3㎡에 1단지는 건폐율 19%, 용적률 239%을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이며 2단지는 건폐율 22%, 용적률 250%을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3단지 건폐율 17%, 용적률 22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8개동 2260가구(임대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공급될 계획이다.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전주고 및 전주제일고, 중앙여고 등 지역 최고의 학군과 인접해 있고 전주시청 등 시내 중심지 및 대형마트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전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복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동전주IC를 이용한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한편 전주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2016년 11월 12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영무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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