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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성료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8-29 17:29:59 · 공유일 : 2017-08-29 20:02:45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활로를 확보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세원)는 지난 19일 단지 인근 재능교육빌딩 5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20명 중 4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2017년도 조합 운영 예산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 업무(결의사항) 및 회계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재능교육 합의에 따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조합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김세원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감사(박상필ㆍ최병주), 이사(6명) 등이 임명됐다. 아울러 대의원은 남부중앙교회를 포함해 67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유예 종료에 따른 사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토지등소유자가 힘을 합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의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838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1985년 지상 9층 아파트 10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고, 2012년 안전진단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2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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