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때 박주영이 몸담았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셀타 비고가 터키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엠레 모르(20) 영입을 발표했다.
셀타 비고는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모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모르의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00만 유로(약 176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는 20살의 나이지만 이미 터키 국가대표로 12번 출전한 신성으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 합류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출전 경기가 19회에 그쳐 결국 새 팀을 물색했고 셀타 비고의 니즈에 맞아 팀에 합류하게 됐다.
모르는 플레이 스타일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닮았다. 168cm 60kg의 신체 조건에 볼을 갖고 있을 때 중심이 낮고 드리블을 치기 시작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패스를 할 때 뒤꿈치 등 발 전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술에 강점이 있다.
셀타 비고 구단 관계자 역시 계약 후 인터뷰에서 "모르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기량이 뛰어나고 순간 스피드가 좋다"며 "창조적인 선수로 상대 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라인 사이에서 패스도 가능해 기대된다"며 모르의 잠재력과 재능을 칭찬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때 박주영이 몸담았던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셀타 비고가 터키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엠레 모르(20) 영입을 발표했다.
셀타 비고는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모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모르의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00만 유로(약 176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는 20살의 나이지만 이미 터키 국가대표로 12번 출전한 신성으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 합류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출전 경기가 19회에 그쳐 결국 새 팀을 물색했고 셀타 비고의 니즈에 맞아 팀에 합류하게 됐다.
모르는 플레이 스타일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닮았다. 168cm 60kg의 신체 조건에 볼을 갖고 있을 때 중심이 낮고 드리블을 치기 시작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패스를 할 때 뒤꿈치 등 발 전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술에 강점이 있다.
셀타 비고 구단 관계자 역시 계약 후 인터뷰에서 "모르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기량이 뛰어나고 순간 스피드가 좋다"며 "창조적인 선수로 상대 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라인 사이에서 패스도 가능해 기대된다"며 모르의 잠재력과 재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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