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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MIL전 1이닝 무안타 무실점 삼자범퇴!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30 15:29:03 · 공유일 : 2017-08-30 20:02:1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오승환(35)이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며 최근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오승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있는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팀이 10-2로 앞선 7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첫 타자부터 선두타자로 에릭 테임즈를 상대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둘에 승부는 오승환의 승리로 결판났다. 오승환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구 째 83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던져 테임즈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다음 타자 에릭 소가드를 공 2개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2사 후 상대한 라이언 브론 역시 2구 만에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삼자범퇴로 7회를 매조지었다.
이날 호투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다소 내려갔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오승환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독자와의 Q&A 코너에서 오승환의 내년 잔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해당 매체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트레버 로젠탈이 내년 시즌 초반에도 일정 기간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또 다른 두 명의 불펜투수, 오승환과 잭 듀크도 FA를 통해 팀을 떠날 듯(likely)하다"고 전망했다.
사실 오승환의 현재 상황은 불리하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의 개막 마무리였던 오승환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저조한 성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마무리 보직을 내놨고, 최근에도 제한된 임무를 맡고 있다.
물론 남은 기간에서 반등한다면 FA 시장 전망 자체가 아주 어둡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오승환(35)이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며 최근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오승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있는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팀이 10-2로 앞선 7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첫 타자부터 선두타자로 에릭 테임즈를 상대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둘에 승부는 오승환의 승리로 결판났다. 오승환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구 째 83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던져 테임즈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다음 타자 에릭 소가드를 공 2개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2사 후 상대한 라이언 브론 역시 2구 만에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삼자범퇴로 7회를 매조지었다.
이날 호투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다소 내려갔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오승환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독자와의 Q&A 코너에서 오승환의 내년 잔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해당 매체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트레버 로젠탈이 내년 시즌 초반에도 일정 기간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또 다른 두 명의 불펜투수, 오승환과 잭 듀크도 FA를 통해 팀을 떠날 듯(likely)하다"고 전망했다.
사실 오승환의 현재 상황은 불리하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의 개막 마무리였던 오승환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저조한 성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마무리 보직을 내놨고, 최근에도 제한된 임무를 맡고 있다.
물론 남은 기간에서 반등한다면 FA 시장 전망 자체가 아주 어둡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