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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우리 동네…청소년들이 나선다!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30 15:28:17 · 공유일 : 2017-08-30 20:02:31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내가 어른이라면 우리 동네를 행복한 도시,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 제천시가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학교를 만든다.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낯설기만 한 도시재생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오는 9월 4일까지 `청소년 도시재생 뉴딜 학교`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시와 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중등학교가 협업해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간 도시재생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 방식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어려서부터 도시재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천에 대한 이해와 도시재생 지역 견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동네 바로알기, 보물지도 만들기, 움직이는 시장, 행복한 도시 견학, 재활용품으로 집 만들기 등이다.

또한 `내가 어른이 되서 사는 우리 동네 만들기`를 통해 보고 느낀 도시재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팀별 발표회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도시재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도시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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