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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향해 ‘물꼬’… 내일 간담회 개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30 15:31:15 · 공유일 : 2017-08-30 20:02:3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시가 도시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대구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업체ㆍ지역건설협회ㆍ지역주택건설사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대구시 내 도시정비사업은 34개가 완료됐으며 156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추진위원회 승인 52개, 정비구역 지정 26개, 조합설립인가 30개, 사업시행인가 29개, 관리처분계획인가 9개, 착공 10개)되고 있다. 이중 시공자가 선정된 곳은 67개이며 지역건설업체는 16개(화성산업 10개, 서한 4개, 태왕이앤씨 2개)로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다른 광역시(부산 8%, 인천 7%, 광주 20%, 대전 6%)보다 높은 편이지만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감안하면 좀 더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지역업체 선정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외지 대형업체에 대응한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 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개선하고 도새재생 뉴딜 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소개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ㄷ쇠정비사업 관련분야 관계자와 함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 도시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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