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새 전환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드디어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늘(30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중동중학교 시청각실 본관 1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110명 중 100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1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선정된 감정평가업자 계약유효의 취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수의계약 선정 여부결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시공자 계약 체결 관련 사항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93표의 찬성표를 보내 `현대건설`이 일원대우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유찰, 3차 시공자 선정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참여로 5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되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뛰어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 방식을 방향을 바꿔 진행했으며, 지난 8월 2일에 현대건설만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 관계자는 "2차 시공자 선정 현설이 끝난 후 1ㆍ2차 현설에 참석한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을 할지 모르니 입찰 의향이 있을 시 제안서를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지만 이때 현대건설만 자료를 가지고 갔다"면서 "또 3차 현설이 끝난 후 다시 5개 건설사에 8월 1일에 제안을 마감하겠다고 공문을 보냈지만 제안 마감일에 현대건설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또 조합에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에 제안서를 제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두 건설사는 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현재 계약서 협의 중이며 계약이 체결된 다음 바로 분양신청 들어갈 예정이다"며 "연말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529억4772만8680원(3.3㎡당 530만 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원대우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인 늘푸른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며, 양재대로변에 위치해 대청역과도 가깝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새 전환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드디어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늘(30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중동중학교 시청각실 본관 1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110명 중 100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조합원 1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선정된 감정평가업자 계약유효의 취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수의계약 선정 여부결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시공자 계약 체결 관련 사항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93표의 찬성표를 보내 `현대건설`이 일원대우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유찰, 3차 시공자 선정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참여로 5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되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뛰어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 방식을 방향을 바꿔 진행했으며, 지난 8월 2일에 현대건설만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 관계자는 "2차 시공자 선정 현설이 끝난 후 1ㆍ2차 현설에 참석한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을 할지 모르니 입찰 의향이 있을 시 제안서를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지만 이때 현대건설만 자료를 가지고 갔다"면서 "또 3차 현설이 끝난 후 다시 5개 건설사에 8월 1일에 제안을 마감하겠다고 공문을 보냈지만 제안 마감일에 현대건설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또 조합에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에 제안서를 제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두 건설사는 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현재 계약서 협의 중이며 계약이 체결된 다음 바로 분양신청 들어갈 예정이다"며 "연말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529억4772만8680원(3.3㎡당 530만 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원대우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인 늘푸른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며, 양재대로변에 위치해 대청역과도 가깝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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