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1969년 건립돼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동인시영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인시영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LH 참여형`이다. `LH 참여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 및 사업비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과 사업 중단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이곳 조합 설립 추진은 순탄하게 진행돼왔다. 추진위는 올해 2월 지역 내 노후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98%가 사업 추진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아파트는 물론 일반 주택도 20가구 이상 모이면 추진할 수 있다. 절차 간소화 덕분에 기존 재건축(평균 8년 6개월)의 절반이 되지 않는 3년 정도면 사업 완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규모 개발 방식이 아닌 주변 도시 환경과 조화를 꾀하는 도시재생적 성격을 지녀 문재인 정부가 5년간 50조원을 투입할 예정인 도시재생 정책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재건축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돼 온 소규모 아파트들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1969년 건립돼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동인시영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인시영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LH 참여형`이다. `LH 참여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 및 사업비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과 사업 중단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이곳 조합 설립 추진은 순탄하게 진행돼왔다. 추진위는 올해 2월 지역 내 노후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98%가 사업 추진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아파트는 물론 일반 주택도 20가구 이상 모이면 추진할 수 있다. 절차 간소화 덕분에 기존 재건축(평균 8년 6개월)의 절반이 되지 않는 3년 정도면 사업 완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규모 개발 방식이 아닌 주변 도시 환경과 조화를 꾀하는 도시재생적 성격을 지녀 문재인 정부가 5년간 50조원을 투입할 예정인 도시재생 정책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재건축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돼 온 소규모 아파트들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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