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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벌린, 리버풀로 이적 확정!… 메디컬 테스트 진행 중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31 11:43:36 · 공유일 : 2017-08-31 13:01:5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결국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리버풀 품에 안겼다.

영국 `BBC`는 31일 "리버풀이 체임벌린 영입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81억 원)"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체임벌린이 잉글랜도 대표팀 훈련장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이적 사실임을 알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81억 원)로 리버풀의 클럽 레코드다. 'BBC'에 따르면 리버풀의 클럽 레코드는 살라 영입 시 지불한 3400만 파운드다. 체임벌린의 4000만 파운드는 이를 경신하게 된다. 다만 내년에 예정된 나비 케이타의 이적료가 4800만 파운드로, 체임벌린의 기록은 곧 깨질 전망이다.

사실 이미 체임벌린과 아스널의 결별은 예상됐다. 체임벌린은 6년 간 아스널에 몸담으며 이번 시즌에만 29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으로 팀에 공헌했지만 재계약 협상이 차가웠다. 아스널에 실망한 체임벌린은 이적을 모색했고 결국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첼시, 리버풀 유수의 빅 클럽들이 체임벌린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체임벌린은 중앙 포지션에서 뛰길 원했고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도 기용할 의향을 보이면서 협상은 진전됐다.

리버풀과 아스날은 리그에서 꾸준히 경쟁 상대로 거론되는 팀이다. 과연 체임벌린이 자신의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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