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1일 신흥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성남시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의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포함)` ▲제2호 `장기수선충담금 등 관리비 집행 승인의 건` ▲제3호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및 5000만 원 이상 단위 이주비 중도 상환 조합원에 대한 절감이자 지급 방법 변경의 건` ▲제4호 `임원 연임 의결 및 선임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제6호 `연간 자금집행계획의 건` ▲제7호 `2017년 연간 자금집행계획(변경) 승인의 건, 2018년 연간 자금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8호 `연립동 동별 요건 충족을 위한 수행업무 처리의 건` ▲제9호 `구조안전 심의 등에 따른 공사비 반영의 건` ▲제10호 `2017년 5월 6일 총회책자 오기 수정 보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이곳 총회 준비를 맡은 한국주택문화연구원(이하 한주연ㆍ대표 박재필)은 정직하고 투명하게 총회 준비를 진행해 여러 사업지에서 의뢰를 받고 있는 곳으로 원활한 이곳의 사업 진행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한주연은 신흥 재건축 사업시행총회, 관리처분총회, 관리처분 변경총회, 분양 신청 등 약 10회의 총회대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합이 공을 인정해 조합 청산 시 까지 총회대행업체로 함께 하도록 의결한바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한주연이 사당1구역, 지산시영, 대치동 재건축 등 다양한 현장에서 총회대행업체와 삼익그린2차 재건축 동의서 징구 업무도 진행하는 등 투명한 업무 진행이 조합의 신뢰를 얻어 이 같은 의결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주연은 방배동, 반포, 강남, 송파 등에서 두드러진 총회대행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주공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8ㆍ2 부동산 정책의 고강도 규제에도 이를 예상하고 적정 수준의 일반분양가를 책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시공자의 낮은 일반분양가 의견을 철회시키는 설득도 필요했고 그에 반해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진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한 설득 역시 필요해 그 모든 과정과 절차가 금번 정부의 규제에 맞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이 일반분양을 종료하는 시점(오는 9~10월 이후)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다시 한 번 요동칠 가능성이 농후해 성남시 역시 연내 투기과열지구로의 지정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책입안자들의 의견으로 부동산시장의 큰 파도에 휘말리지 않고 안정적 분위기 속에 일반분양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조합은 추석 이후에 더 어려워질 금융과 정책당국의 부동산 규제카드가 제시되기 전 일반분양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및 공원로 470(신흥로) 일대 18만1292.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49.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9개동 40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64가구 ▲67A㎡ 509가구 ▲74㎡ 619가구 ▲74B㎡ 1341가구 ▲84A㎡ 616가구 ▲84B㎡ 254가구 ▲84T㎡ 36가구 ▲84PA㎡ 7가구 ▲84PB㎡ 11가구 ▲84PC㎡ 21가구 ▲84PD㎡ 11가구 ▲98A㎡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1일 신흥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성남시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의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포함)` ▲제2호 `장기수선충담금 등 관리비 집행 승인의 건` ▲제3호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및 5000만 원 이상 단위 이주비 중도 상환 조합원에 대한 절감이자 지급 방법 변경의 건` ▲제4호 `임원 연임 의결 및 선임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제6호 `연간 자금집행계획의 건` ▲제7호 `2017년 연간 자금집행계획(변경) 승인의 건, 2018년 연간 자금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8호 `연립동 동별 요건 충족을 위한 수행업무 처리의 건` ▲제9호 `구조안전 심의 등에 따른 공사비 반영의 건` ▲제10호 `2017년 5월 6일 총회책자 오기 수정 보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이곳 총회 준비를 맡은 한국주택문화연구원(이하 한주연ㆍ대표 박재필)은 정직하고 투명하게 총회 준비를 진행해 여러 사업지에서 의뢰를 받고 있는 곳으로 원활한 이곳의 사업 진행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한주연은 신흥 재건축 사업시행총회, 관리처분총회, 관리처분 변경총회, 분양 신청 등 약 10회의 총회대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합이 공을 인정해 조합 청산 시 까지 총회대행업체로 함께 하도록 의결한바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한주연이 사당1구역, 지산시영, 대치동 재건축 등 다양한 현장에서 총회대행업체와 삼익그린2차 재건축 동의서 징구 업무도 진행하는 등 투명한 업무 진행이 조합의 신뢰를 얻어 이 같은 의결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주연은 방배동, 반포, 강남, 송파 등에서 두드러진 총회대행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주공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8ㆍ2 부동산 정책의 고강도 규제에도 이를 예상하고 적정 수준의 일반분양가를 책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시공자의 낮은 일반분양가 의견을 철회시키는 설득도 필요했고 그에 반해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진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한 설득 역시 필요해 그 모든 과정과 절차가 금번 정부의 규제에 맞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이 일반분양을 종료하는 시점(오는 9~10월 이후)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다시 한 번 요동칠 가능성이 농후해 성남시 역시 연내 투기과열지구로의 지정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책입안자들의 의견으로 부동산시장의 큰 파도에 휘말리지 않고 안정적 분위기 속에 일반분양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조합은 추석 이후에 더 어려워질 금융과 정책당국의 부동산 규제카드가 제시되기 전 일반분양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및 공원로 470(신흥로) 일대 18만1292.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49.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9개동 40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64가구 ▲67A㎡ 509가구 ▲74㎡ 619가구 ▲74B㎡ 1341가구 ▲84A㎡ 616가구 ▲84B㎡ 254가구 ▲84T㎡ 36가구 ▲84PA㎡ 7가구 ▲84PB㎡ 11가구 ▲84PC㎡ 21가구 ▲84PD㎡ 11가구 ▲98A㎡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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