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는 지난 3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1983년도에 건립돼 34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영동대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에 양재천, 남측에 개포주공4단지, 서측 개포주공5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입지로 정비계획으로 개원길의 확폭 및 단지내 통경구간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및 녹지 등의 공공기여가 계획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11만6684.1㎡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평균 35층 이하 아파트 2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31일 서울시는 지난 3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1983년도에 건립돼 34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영동대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에 양재천, 남측에 개포주공4단지, 서측 개포주공5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입지로 정비계획으로 개원길의 확폭 및 단지내 통경구간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및 녹지 등의 공공기여가 계획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11만6684.1㎡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평균 35층 이하 아파트 2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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