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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형건축공사장 하도급 대금 및 임금체불 특별점검 실시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01 11:18:23 · 공유일 : 2017-09-01 13:02:01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시가 대형건축공사 하도급 대금 및 임금체불 점검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했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15일간 `2017년 추석명절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경관과에서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16층 이상, 연면적 5000㎡이상인 건축공사장 42개소에 대해 추석명절을 맞이한 공사장의 환경정비 및 건축공사장의 안전 및 관리실태를 사전 점검해 사고 예방과 공사 관련 민원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추석명절 대비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상태, 절ㆍ성토 부분 등 위험요인 및 피해예방시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및 우수처리 계획, 가설자재 설치상태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건설기술자 업무수행실태 및 재해예방관리체계(비상연락망 등) 점검하고 추석맞이 도로변 자재 무단적치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점검해 건축공사장 주변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최소화로 쾌적한 공사장 관리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제정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하거나 시급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위험요인ㆍ법규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장기적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 대책을 강구해 불안전요인 해소 시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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