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제 류현진에 이어 오늘은 마에다 겐타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강타선을 피해가지 못했다.
마에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철저히 무너졌다. 7실점은 마에다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실점으로 그만큼 애리조나의 타선은 무자비했다.
1회 시작부터 불안했다. 선투타자 그레고 블랑코에게 우측 2루타를 맞은 마에다는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4번타자 폴 골드슈미트에게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3실점을 추가로 허용했다. 케텔 마르테에게 우전 안타를 맞으며 이어진 2사 1루에서 블랑코에게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로 허용한 마에다는 이어 아이아네타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회에도 마에다는 선두타자 골드슈미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A.J. 폴락에게 결국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마에다는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투구수 68개에서 4회 좌완 토니 싱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7로 뒤진 상황에서 패전 요건을 안고 교체된 마에다는 시즌 평균자책점도 3.76에서 4.19로 치솟았다.
다저스는 지난달 30~31일 애리조나와 앞선 2경기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과 류현진이 차례로 무너지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한 데 이어 마에다 까지 무너져 5연패 수렁으로 빠졌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투수가 나란히 무너져 이들의 경쟁도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제 류현진에 이어 오늘은 마에다 겐타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강타선을 피해가지 못했다.
마에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철저히 무너졌다. 7실점은 마에다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실점으로 그만큼 애리조나의 타선은 무자비했다.
1회 시작부터 불안했다. 선투타자 그레고 블랑코에게 우측 2루타를 맞은 마에다는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4번타자 폴 골드슈미트에게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3실점을 추가로 허용했다. 케텔 마르테에게 우전 안타를 맞으며 이어진 2사 1루에서 블랑코에게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로 허용한 마에다는 이어 아이아네타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회에도 마에다는 선두타자 골드슈미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A.J. 폴락에게 결국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마에다는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투구수 68개에서 4회 좌완 토니 싱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7로 뒤진 상황에서 패전 요건을 안고 교체된 마에다는 시즌 평균자책점도 3.76에서 4.19로 치솟았다.
다저스는 지난달 30~31일 애리조나와 앞선 2경기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과 류현진이 차례로 무너지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한 데 이어 마에다 까지 무너져 5연패 수렁으로 빠졌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투수가 나란히 무너져 이들의 경쟁도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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