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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W 요렌테 영입… 계약기간 2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01 11:15:04 · 공유일 : 2017-09-01 13:02:1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의 타깃으로 알려졌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32)를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 시티로부터 공격수 요렌테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19년까지다"고 요렌테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요렌테는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에 합류해 33경기에서 1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며 스완지 시티의 1부 리그 잔류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의 활약에 매료된 팀들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요렌테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도 그 중에 하나로 상당히 적극적으로 요렌테 영입에 나섰다. 과거 유벤투스에서 함께하며 요렌테의 능력을 알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요렌테에 관심을 표해 당초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더 컸다.

하지만 요렌테는 첼시가 아닌 토트넘으로 향하면서 첼시로의 이적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외에는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었고 양 측에 이해가 맞아 떨어졌다.

이로써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다양한 공격 옵션을 손에 쥐게 됐다. 주포 해리 케인을 비롯해 빈센트 얀센, 요렌테까지 품어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동시에 겨냥할 수 있게 됐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오랫동안 뛰었다. 이후 유벤투스, 세비야를 거쳐 지난 시즌 스완지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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