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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제 대응 나섰다!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04 13:08:24 · 공유일 : 2017-09-04 20:02:06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행정 TF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부문별한 개발사업보다는 아시아문화심장터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온 민선 6기 전주시의 정책과 일맥상통한다.

전주시는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 전주형 도시재생 구현과 정부의 도시대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무부서인 도시재생과와 기획예산과, 생태도시계획과, 건축과, 주거복지과, 공동체육성과 등 8개부서 11개 팀으로 구성된 행정 TF팀을 구성ㆍ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매년 전국 100곳에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시켜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 이다.

새정부 도시재생 뉴딜 추진을 위해 구성된 행정TF팀은 ▲사업모델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 ▲주거복지 및 주거지재생 ▲사회적경제 연계 및 일자리창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및 공동체활성화 ▲시민참여 및 정책홍보 등 분야별 담당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5가지 사업유형인 `우리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각각의 유형별 맞춤형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ㆍ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향후 선정된 각 유형별 대상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포함한 확대TF회의, 도시재생위원회 및 정책협의회 검토, 국책연구기관의 사전컨설팅 등을 거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재생 전문가를 확보하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노후 주거지역을 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28일 8개부서 부서장과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첫 회의를 열고, 전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향상 ▲일자리창출 ▲사회적 통합의 4가지 목표와 함께 ▲대안적 주거지 재생 ▲역사문화 재생 ▲창조적 재생 ▲세대공존형 재생의 전주시만의 4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TF팀 운영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전주형 도시 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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