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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3구역 재개발 시공권 ‘우미건설’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04 13:10:38 · 공유일 : 2017-09-04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우미건설은 2111억 원 규모의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을 지난 2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미건설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원 17만5342.12㎡에 지하 4층~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9가구(전용면적 39~84㎡)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됐다.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은 구역 인근에 김포초교가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자리잡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88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2018년 11월 개통 예정돼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최근 춘천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인천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어 공공택지 위주의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구도심을 선별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주택강자를 넘어 종합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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