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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8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04 13:09:35 · 공유일 : 2017-09-04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치열한 경쟁으로 치러진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4일 문화동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희경)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문화동 국제통상고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45명 중 3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가장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13표를 받은 두산건설을 제치고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312표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곳은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한양, 태영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석해 뜨거운 시공권 경쟁을 예고한바 있다.

GS건설은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재개발사업지인 서구 복수동에 `복수센트럴자이`를 분양했다. 지난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도룡동SK뷰`를 분양한 SK건설은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이기도해 이곳 시공권 경쟁에 선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661㎡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도급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 71㎡, 84㎡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전역과 충청권 광역철도 문화역(예정), 안영IC 등과 멀지 않고,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세이백화점,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다. 글꽃초ㆍ중과 대문초ㆍ중, 동산중ㆍ고, 문화여중,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한밭도서관 등도 가까워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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