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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공연나들이 어때요?”
서울시, 한복착용 시민에게 최대 3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문화공연 관람 지원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05 10:40:34 · 공유일 : 2017-09-05 13:02:02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가을에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 원 할인해주고, 3만 원 이하 공연은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등 에서 열리는 21개의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 볼 수 있다.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한편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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