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상대해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가 나왔다. 팀이 0-10으로 뒤진 5회 초 무사 1루에 김현수는 3볼 1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몬테로의 5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1루 선상으로 빠지는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여전히 1-10으로 끌려가던 6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우완 불펜 폴 제발트를 상대한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속구를 때려내며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김현수는 안드레스 블랑코의 우전 적시타에 힘입어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하지만 마지막 네 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9회 2득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메츠에 7-11로 패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히트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상대해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가 나왔다. 팀이 0-10으로 뒤진 5회 초 무사 1루에 김현수는 3볼 1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몬테로의 5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1루 선상으로 빠지는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여전히 1-10으로 끌려가던 6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우완 불펜 폴 제발트를 상대한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속구를 때려내며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김현수는 안드레스 블랑코의 우전 적시타에 힘입어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하지만 마지막 네 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9회 2득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메츠에 7-11로 패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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