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논의’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05 10:41:43 · 공유일 : 2017-09-05 13:02:0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화성시가 부영아파트의 부실시공을 비로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일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단지 내 현장시장실에서 지역현안인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김덕수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화성지부 의장, 윤성순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20여 명의 노사민정협의회원들은 지역차원의 사회적 대화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례와 문제점 ▲향후 아파트 부실공사 개선 및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지역 건설노동자의 안전과 산업재해율 감소 등을 토론했다.

채인석 시장은 "현장시장실에서 부실시공에 따른 주민 애로사항 청취와 철저한 현장점검과 함께 그 간에 진행된 공사전반에 대한 공정과 감리 등도 직접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를 바로잡고자 지난 7월 31일 남경필 도지사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이날 채 시장은 지난 8월 7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