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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위한 ‘전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07 13:59:50 · 공유일 : 2017-09-07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8월 23일 중구(청장 최창식)에 따르면 구는 이날 세운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실시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지난 9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충무로 76(입정동) 일대 466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연면적 5만1443.04㎡로 지하 8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0세대를 비롯해 부대복리시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으로는 ▲지하7층/지상19층→지하8층/지상26층 ▲연면적(4만8526.72㎡→5만1443.04㎡) ▲업무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5년 1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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