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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아닌 ‘적신호’로 바뀌었다!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07 16:16:51 · 공유일 : 2017-09-07 20:01:58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경남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다시 발걸음 재촉하다가 `유찰`이라는 문 앞에서 막혔다.

오늘(7일) 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1시 구로5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입찰 마감을 진행했지만 유찰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조합은 앞서 지난 7월 21일 구로5동 주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30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오전 11시 시공자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신동아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 정비업자도 6곳의 업체들이 참여해 출발이 좋았지만 입찰 마감이 있던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구로5동 주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비업자ㆍ오후 2시 30분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는 4곳이 참여했지만,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은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지난 8월 14일 시공자 선정에 대해 재공고를 냈으며, 그달 22일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한진중공업 ▲한양건설 ▲한원건설 등 4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에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서류 부족, 입찰 보증금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안 맞아 유찰됐다"며 "시공자 선정 재공고는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1-31(구로동) 일대 7813.12㎡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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