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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중소기업 대상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서다!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11 10:23:23 · 공유일 : 2017-09-11 13:01:48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전라남도 광양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인식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대양롤랜트(주)를 비롯한 18개 협력 중소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팩토리 특강`과 스마트팩토리와 성과공유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 `포스코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ㆍ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김명섭 전문위원, IOT 전문가 금오공대 김동성 교수 등 실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특강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운영 중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경험의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양롤랜트(주) 나복남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이 향후 우리 회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명확한 방향 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한 중부발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사에 한걸음 앞서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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