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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밤마실’···남산골한옥마을에서 1박 2일
가을 밤,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밤마실 ‘산책’, ‘한옥스테이’ 2가지 프로그램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11 10:23:10 · 공유일 : 2017-09-11 13:01:49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가을`밤`(夜)을 준비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가을을 맞이해 1890년대의 타임 슬립 체험 `남산골 밤마실` 프로그램을 지난 9일부터 진행했다.

`남산골 밤마실` 프로그램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밤마실 `산책`과 `한옥스테이`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남산골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이달 9일과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2회 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잠자고 생활하며 1890년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한옥스테이`는 남산의 옛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우리 선조들 유유자적의 생활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공원 숲속을 산책하며, 전통음악과 상황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890년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전통 체험, 다과 먹기, 한옥 스테이 등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남산골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최근에 유행하는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춘 한옥 스테이와는 다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은 항아리에서 물을 길어다 손발을 씻고, 소금으로 양치를 하는 등 옛 생활 모습을 그대로 체험하고 옛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경험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참가자들에게 전통한옥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혼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옛 선조들의 삶의 여유와 정서를 느끼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남산골 밤마실` `산책`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골 한옥마을의 `1890 남산골 야시장`에서 출발해 전통정원의 숲속과 문화유산 전통한옥을 산책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골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산책을 하며 다과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상황극과 공연을 통해 1890년대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옛 선조들의 삶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남산골 밤마실`은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회당 30명만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안내와 참여 신청은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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