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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11 16:09:11 · 공유일 : 2017-09-11 20:01:2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지난 8일 서울시는 9월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가락동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삼환가락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공원계획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해 대지 내 단차를 활용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연도형으로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349.2㎡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12층짜리 9개동, 453가구에서 최고 35층 이하 1082가구(소형임대 178가구)로 확대ㆍ재건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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