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일대의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이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지상 14층, 514가구를 지상 최고 22층, 915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으로 당초 35층으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공군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따라 최고 층수를 22층으로 낮췄다.
가락1차현대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문정동 법조타운 조성이 최근 마무리됐고 가락시장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건축에 인프라 확충이 더해져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일대의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이 경과된 노후 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단지이다.
주요 정비계획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가로를 설정하고,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으며, 단지 주변에 공공보행통로, 건축선 지정을 통해 보행공간 확보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지상 14층, 514가구를 지상 최고 22층, 915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으로 당초 35층으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공군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따라 최고 층수를 22층으로 낮췄다.
가락1차현대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문정동 법조타운 조성이 최근 마무리됐고 가락시장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건축에 인프라 확충이 더해져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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