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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4차 재건축 시공권은 ‘롯데건설’ 품으로~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서 경쟁사에 ‘압승’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11 16:07:42 · 공유일 : 2017-09-11 20:01:5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을 담당할 업체가 정해졌다.

1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은 이달 9일 한신교회 지하 1층 제2예배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롯데건설은 148표를 받으며 경쟁사(2표)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롯데건설은 강남권 사업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이날 신반포14차와 함께 신반포13차도 수주에 성공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신반포14차 재건축 단지는 공사비 예가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 건설사도 수익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만628㎡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97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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