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구역 인근 안산광림교회 비젼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한화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5명 중 직접 참석 및 서면결의 포함, 260명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화건설이 찬성 240표를 얻어 경쟁사(10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이곳 시공권 주인이 됐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올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11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구역 인근 안산광림교회 비젼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한화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5명 중 직접 참석 및 서면결의 포함, 260명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한화건설이 찬성 240표를 얻어 경쟁사(10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이곳 시공권 주인이 됐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올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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