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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에 ‘우미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11 15:52:02 · 공유일 : 2017-09-11 20:02:0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7시 공무원 연금공단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무상귀속 및 사업비 전환 사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 곳 시공자에는 우미건설이 선정돼 우미건설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2동) 일대 6119㎡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384가구, 오피스텔 102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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