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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향해 ‘잰걸음’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9-11 17:31:04 · 공유일 : 2017-09-11 20:02:20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고 성공적인 조합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호성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7일 조합 창립총회 홍보 용역 업무를 위한 홍보 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11일) 오후 6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이날 채용 결과가 추진위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조합 창립총회 홍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49%, 용적률 24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0개동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은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재건축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전망에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으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75%)를 충족했다고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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