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계에 따르면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인식)은 지난 9일 오후 3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중흥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74명 중 2415명(서면결의 포함), 약 95%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열띤 투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도급공사 계약 변경의 건(찬성 2327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42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2300표, 반대 78표, 무효ㆍ기권 37표)` ▲제3호 `조합 운영비 예산 변경의 건(찬성 2233표, 반대 135표, 무효ㆍ기권 47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2295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41표)` ▲제5호 `관리처분계획 및 인가 변경의 건(찬성 2351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42표)`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선 건인(1731표)이 규리하우징(496표)을 제치고 이곳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무효ㆍ기권은 188표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8월) 7일 이곳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은 그달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공람ㆍ공고된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덕주공3단지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가 성황리에 치러져 오는 10월 조합 측은 일반분양에 나설 방침이다"면서 "일반분양가는 3.3㎡당 2400만 원에 책정됐으며, 8ㆍ2 대책의 영향으로 투기지역에 청약할 시에는 가점제를 잘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동 121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1개동 4066가구가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20가구(30%) ▲85㎡ 이하 2676가구(65.8%) ▲85㎡ 초과 170가구(4.2%) 등으로 구성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인식)은 지난 9일 오후 3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중흥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74명 중 2415명(서면결의 포함), 약 95%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열띤 투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도급공사 계약 변경의 건(찬성 2327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42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2300표, 반대 78표, 무효ㆍ기권 37표)` ▲제3호 `조합 운영비 예산 변경의 건(찬성 2233표, 반대 135표, 무효ㆍ기권 47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2295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41표)` ▲제5호 `관리처분계획 및 인가 변경의 건(찬성 2351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42표)`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선 건인(1731표)이 규리하우징(496표)을 제치고 이곳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무효ㆍ기권은 188표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8월) 7일 이곳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은 그달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공람ㆍ공고된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덕주공3단지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가 성황리에 치러져 오는 10월 조합 측은 일반분양에 나설 방침이다"면서 "일반분양가는 3.3㎡당 2400만 원에 책정됐으며, 8ㆍ2 대책의 영향으로 투기지역에 청약할 시에는 가점제를 잘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동 121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1개동 4066가구가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20가구(30%) ▲85㎡ 이하 2676가구(65.8%) ▲85㎡ 초과 170가구(4.2%)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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