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다년간 발이 묶여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산아파트(이하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이 추진 재개를 위한 용트림을 한다.
12일 이촌중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주민총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내부적인 이유로 지연됐다. 이날 총회는 중단됐던 우리 사업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다. 공석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와 추진위원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1970년 준공된 우리 아파트는 연한이 47년이나 됐다. 재건축 추진을 더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의 초석을 다진 후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향후 사업도 탄력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은 일찍이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07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추진으로 서부이촌동이 지구에 포함되면서 용산구에 의해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왔다. 최근 용산 국제업무지구에서 해제된 후 사업이 재개됐고 이번에 공석인 추진위 리더십 선출을 비롯해 사업을 재개하기에 이르렀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다년간 발이 묶여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산아파트(이하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이 추진 재개를 위한 용트림을 한다.
12일 이촌중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주민총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내부적인 이유로 지연됐다. 이날 총회는 중단됐던 우리 사업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다. 공석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와 추진위원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1970년 준공된 우리 아파트는 연한이 47년이나 됐다. 재건축 추진을 더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의 초석을 다진 후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향후 사업도 탄력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은 일찍이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07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추진으로 서부이촌동이 지구에 포함되면서 용산구에 의해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왔다. 최근 용산 국제업무지구에서 해제된 후 사업이 재개됐고 이번에 공석인 추진위 리더십 선출을 비롯해 사업을 재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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