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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나흘 뒤 시공자 가린다!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서 ‘한화건설 vs 호반건설’ 한판 승부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12 17:22:30 · 공유일 : 2017-09-12 20:02:15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내 노후화한 연립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잔연립9구역의 시공권 주인이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12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안산제일교회 제2교육관에서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조합원 수당 지급 의결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으로 전환 의결의 건` ▲제5호 `2018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지난달 입찰마감에 참여한 한화건설과 호반건설이 이곳 시공권 확보를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어서 어느 업체가 시공자로 선택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한편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752.6㎡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3~5개동 476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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