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오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한다.
강종찬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4월 5일 만수동1의90 일원 사업설명회를 통해 LH 공동시행을 조합원들에게 알린바 있으나, 선거와 각종 부동산 정책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려 절차가 늦어지게 됐다"며 "이번에 LH와 정식으로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하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조합 중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선 지난달(8월) 30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조합 명칭 변경 포함)` ▲제2호 `인천만수1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약정서(안) 승인의 건` 등을 모두 가결시킨바 있다"고 덧붙였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부로6번길 9-4(만수동) 일대 20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7.97%, 건폐율 37.79%를 적용한 공동주택 89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26㎡ 35가구(행복주택) ▲46㎡ 18가구 ▲51㎡ 17가구 ▲59㎡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5년 11월 1일 추진위를 구성하고 2016년 1월 8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그해 7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마무리 짓고 9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오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한다.
강종찬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4월 5일 만수동1의90 일원 사업설명회를 통해 LH 공동시행을 조합원들에게 알린바 있으나, 선거와 각종 부동산 정책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려 절차가 늦어지게 됐다"며 "이번에 LH와 정식으로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하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조합 중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선 지난달(8월) 30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조합 명칭 변경 포함)` ▲제2호 `인천만수1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약정서(안) 승인의 건` 등을 모두 가결시킨바 있다"고 덧붙였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부로6번길 9-4(만수동) 일대 20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7.97%, 건폐율 37.79%를 적용한 공동주택 89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26㎡ 35가구(행복주택) ▲46㎡ 18가구 ▲51㎡ 17가구 ▲59㎡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5년 11월 1일 추진위를 구성하고 2016년 1월 8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그해 7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마무리 짓고 9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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