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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1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성큼성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12 17:16:06 · 공유일 : 2017-09-12 20:02:3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효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삼호와 이달 11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곳 시공자인 삼호는 이달 11일 1242억 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본계약 체결을 이룸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서 발급을 위해 내일 중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며 "오는 11월 중순에 이주를 개시할 수 있도록 절차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효성동)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7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3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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