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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6회 안양시민축제’ 오는 15일 대단원 막 오른다
repoter : 김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13 10:47:01 · 공유일 : 2017-09-13 13:02:04


[아유경제=김린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범계로데오거리에서 '제16회 안양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새롭게, 다함께, 즐겁게`라는 주제로 갖는 이번 축제는 3일 동안 모두 3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연마당을 포함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전 등이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이달 15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개그맨 김한석의 진행으로 개막축하 공연이 열린다.

개막퍼포먼스 <안양의 빛을 밝히다>를 시작으로 안양의 전통소리를 복원한 안양소리보존회의 `다듬이 소리`와 안양국악실내악단의 퓨전 국악 연주로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 MBC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한 김연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소찬휘의 초청공연도 함께 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축제의 의의를 담은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안양시 31개 동에서 선발된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꾸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맨 이용식씨가 사회를 맡으며 초청가수 오승근, 진시몬 등이 가요제를 함께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2017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대상을 수상한 신성중 윈드오케스트라(지휘 주승진)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챔버오케스타라(지휘 정종빈)와 소프라노 김미주, 테너 이상주의 협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윤희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초청가수로는 박상민과 걸그룹 프리스틴이 출연한다. 불꽃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병목안시민공원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열린다.

16일 <피어라 청춘!!> 콘서트는 힙합뮤지션 산이(San E), 이루펀트, MC그리와 EDM DJ 춘자 등 젊은 관람객을 위한 무대가, 17일에는 <언제나 청춘!!> 콘서트에서는 설운도, 홍진영, 김민교 등 장년층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댄스마당, 음악마당, 어울마당으로 꾸며진 소규모 무대에서 250개 3천여명의 시민동호회 공연팀을 만날 수 있다.

중앙공원 옆 차없는 거리에서는 연성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창의 놀이터>와 예술무대 산의 <견우와 직녀> 공연과 체험전시, <마을공방 체험전>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일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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