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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팀은 3-10 완패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13 13:40:10 · 공유일 : 2017-09-13 20:02:0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경기 연속 2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타율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상대 좌안 선발 마르코 곤살레스를 맞이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5구째 바깥쪽 낮은 86.6마일 체인지업에 말리며 유격수 땅볼 아웃됐다.

하지만 팀이 1-7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곤살레스의 2구째 바깥쪽 낮게 들어온 92.6마일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낸 후 이어진 조이 갈로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시즌 89득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5회 말에도 곤살레스의 3구째 가운데 몰린 83.9마일 체인지업 받아쳐 중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2경기 연속 2안타 경기를 만들어 냈다.

7회말 1사 1루에선 댄 알타빌라의 4구째 몸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말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도 케이시 로렌스의 초구 92.8마일 바깥쪽 낮은 싱커를 밀어쳤으나 3루 땅볼로 잡혀 경기가 끝났다.

전날(12일) 시애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3리에서 2할6푼5리(494타수 131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3-10 완패를 당했다. 선발 미겔 곤살레스가 2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11패(7승)째를 당했다. 시즌 72승72패가 된 아메리칸리그 3위 텍사스는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 2경기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여전히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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