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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시동’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13 16:19:51 · 공유일 : 2017-09-13 20:02:14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어제(12일) 십정4구역 재개발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서 제시한 제반 입찰 조건을 수용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등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정비업자는 5곳이 참여해 청신호를 내비쳤지만, 시공자는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139.5㎡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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