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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B-05구역 재개발 갈등 줄인다!… 행정사무조사 특위 발족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13 16:19:29 · 공유일 : 2017-09-13 20:02:2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중구의회(의장 서경환)는 지난 6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99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권태호 의원(복지건설위원회)은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심화되고 있어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 차원에서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의 관리감독이 적합했는지 여부를 조사해 주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고 사업의 원만한 정상추진이 이뤄지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위 위원으로 권태호, 김영길, 천병태, 이효상, 김순점 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중구 B-05구역 재개발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이후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 및 조사의 기간과 범위 등이 담긴 조사계획서를 수립, 오는 14일 개최 예정인 제20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서경환 의장은 "구민이 겪고 있는 논란과 대립, 마찰을 방관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의원들에게 주어진 책무인 만큼 합리적 해결방안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며 "특위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 현명한 해결책 제시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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