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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14 17:45:18 · 공유일 : 2017-09-14 20:01:5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시 영통1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향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신청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1702.4㎡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238%를 적용해 약 10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변경 내용은 ▲주차장(359㎡) ▲문화공원(4610㎡) ▲소공원(767㎡)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변경 사유로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수원시 경관위원회 심의의견`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추가 등이다.

영통1구역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가칭) 아주대 삼거리 역에서(2018년 착공 예정) 250m 내외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선 수원IC가 차량으로 5분, 수원 광교 신도시 및 수원 삼성 사업장, 수원시청이 반경 1㎞에 위치한 입지가 좋은 곳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분양 예정으로 입주 시점에 인덕원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복선 전철이 개통된다면 3.3㎡당(1평) 시세는 공급 25평형 4억 원으로 평당 1600만 원 이상 가능하다"며 "프리미엄 8000만 원~1억 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수원 정비사업 구역 중 최고의 사업성을 갖춘 곳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6월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후,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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