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환자와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는 벌써 3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수,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치사율이 높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특히 올해에는 동기간 전년대비 환자와 사망자가 각각 121%, 244% 증가했다. 환자 발생 수는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올해(8월 31일 기준) 139명이다. 사망자 수는 2014년 16명, 2015년 21명, 2016년 19명, 올해(8월 31일 기준) 31명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SFTS 증가 원인에 대해 "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의사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발열환자 등에 대한 SFTS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해 환자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FTS는 매개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소견을 나타낸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수,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치사율이 높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특히 올해에는 동기간 전년대비 환자와 사망자가 각각 121%, 244% 증가했다. 환자 발생 수는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올해(8월 31일 기준) 139명이다. 사망자 수는 2014년 16명, 2015년 21명, 2016년 19명, 올해(8월 31일 기준) 31명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SFTS 증가 원인에 대해 "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의사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발열환자 등에 대한 SFTS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해 환자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FTS는 매개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소견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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