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72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반포미도아파트, 반포동 재건축 열풍에 합류… 정말안전진단 ‘착수’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14 17:46:10 · 공유일 : 2017-09-14 20:02:14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반포미도아파트(이하 반포미도)가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반포미도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에 착수했다.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D등급 이상 판정을 받아야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3개 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근방에 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1260가구로 이뤄진 반포미도는 본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하지만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그 시기가 2016년으로 앞당겨지자 재건축으로의 방향을 튼 뒤 도약을 준비해왔다.
안전진단을 통과한다면 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지자체가 재건축 추진에 까다롭지 않은 분위기인데다가 일단 안전진단 용역이 발주된 단지는 기본적으로 재건축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에 110㎡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입주민 간 분쟁 가능성이 적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작업이 잡음 없이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시공자 선정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포미도의 우수한 입지는 재건축 추진의 전망을 더 밝게 한다.
우선 지하철 3개 노선(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5분 이내에다가 9호선 사평역, 7호선 반포역도 도보로 이동하기 수월한 거리 내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게다가 인근에 카톨릭대 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과 반포서원초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의료ㆍ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미도공원, 서리풀공원, 서래공원, 신반포공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 또한 갖췄다.
현재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 연수 산정법에 따르면 1980년~1989년 사이 건설된 5층 이상 아파트는 준공연도에서 1980을 빼고, 2를 곱한 값에 22를 더해 재건축 연한을 계산한다. 이에 따르면 반포미도는 36년이 나와 재건축 연한 기준을 충족한다.
한편 반포미도의 정밀안전진단은 2개월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11월 중순에는 진단 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서초구와 서울시가 재건축 진행 여부를 내릴 전망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반포미도아파트(이하 반포미도)가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반포미도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에 착수했다.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D등급 이상 판정을 받아야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3개 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근방에 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1260가구로 이뤄진 반포미도는 본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하지만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그 시기가 2016년으로 앞당겨지자 재건축으로의 방향을 튼 뒤 도약을 준비해왔다.
안전진단을 통과한다면 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지자체가 재건축 추진에 까다롭지 않은 분위기인데다가 일단 안전진단 용역이 발주된 단지는 기본적으로 재건축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에 110㎡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입주민 간 분쟁 가능성이 적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작업이 잡음 없이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시공자 선정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포미도의 우수한 입지는 재건축 추진의 전망을 더 밝게 한다.
우선 지하철 3개 노선(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5분 이내에다가 9호선 사평역, 7호선 반포역도 도보로 이동하기 수월한 거리 내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게다가 인근에 카톨릭대 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과 반포서원초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의료ㆍ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미도공원, 서리풀공원, 서래공원, 신반포공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 또한 갖췄다.
현재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 연수 산정법에 따르면 1980년~1989년 사이 건설된 5층 이상 아파트는 준공연도에서 1980을 빼고, 2를 곱한 값에 22를 더해 재건축 연한을 계산한다. 이에 따르면 반포미도는 36년이 나와 재건축 연한 기준을 충족한다.
한편 반포미도의 정밀안전진단은 2개월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11월 중순에는 진단 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서초구와 서울시가 재건축 진행 여부를 내릴 전망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