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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시공자 입찰 ‘다음 기회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9-14 17:42:49 · 공유일 : 2017-09-14 20:02:2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14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한 건설사의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응찰한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유찰됐다"며 "이에 조합은 오늘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달 25일이나 27일께 대의원회를 소집해 2차 시공자 입찰 공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입찰은 앞서 지난달(8월) 24일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한라 ▲서희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한라공영 등 7곳이 참석해 업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곳은 지난 4월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6월 27일 법인격을 갖춘 하나의 사업 주체인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는 정비계획에 따른 예정 규모로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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