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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거래절벽 현상 아니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14 15:59:49 · 공유일 : 2017-09-14 20:02:2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보도를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정보는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는 신고 기준 통계다"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매매계약 신고는 계약 후 60일 이내에 하도록 돼있어 신고기준 통계는 계약 시점과 통계 집계 사이에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특정 기간 내 실제 계약된 거래량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계약일 기준(계약하고 신고까지 완료된 물량)으로 통계를 산출할 필요가 있고 국토부는 지난 5일 투기과열지구 신규 지정 시 보도자료를 통해 8ㆍ2 대책 이후 계약일 기준의 거래동향을 제시한바 있다"며 "지난 8월 3~31일 사이에 계약되고 신고 완료된 기준으로 동일하게 연도별 비교를 할 경우, 서울에서 지난 8월 3~31일 주택 거래물량은 2012~2016년 동기 평균 대비 29.1% 많고 2016년 동기 대비 거래 감소폭(16.4↓)도 거래절벽 수준의 문제상황이 아니여서 가격 안정세 속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정상적 시장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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