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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멀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눈앞’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14 17:41:36 · 공유일 : 2017-09-14 20:02:3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바구멀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시는 바구멀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금택)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날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바구멀3길 43(서신동) 일대 7만3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소방 공간을 대피공간에서 하양식 사다리로 변경했고 에너지절약 계획서 부분은 외부 창호 시스템을 변경했다. 건축 부분은 전용면적 공간 내 내부 평면을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을 경우 오는 11월 말 일반분양에 돌입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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