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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 정식 개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9-15 13:30:13 · 공유일 : 2017-09-15 20:01:3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르면 내년 4월에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와 만나 부산과 영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8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소한 주한영국대사관 임시 사무소를 정식사무소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란 게 시의 계획이다.

영국대사관 지역 사무소는 처음이며 해양·파생특화 금융도시이자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서 부산의 국제적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설치하게 됐다.

현재 임시로 문을 연 부산사무소에는 직원 2명이 상주하며 금융산업, 해양(법률), 게임산업, 신재생에너지(풍력), 랭커스터대 부산캠퍼스 설립 등 부산과 영국의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과 영국 기업의 합작 투자 및 기술제휴를 위한 서비스 제공과 상호진출에 관한 투자 상담 등의 경제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앞서 2015년 11월 시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런던금융특구를 방문해 로이드 재보험사, 해양법무법인 유치 등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런던금융특구 시장(The 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을 초청해 `한-영 비즈니스 포럼`을 여는 등 영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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