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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북한 미사일 영향 점검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9-15 13:31:38 · 공유일 : 2017-09-15 20:01:4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북한이 이날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15일 오전 서울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자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가 주재한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며 필요하면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적기에 조치하자는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날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최근 북한 리스크 돌출과 관련, 관계기관 합동 실시간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자는 데 뜻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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